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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양팔로봇 RB-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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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A 2024 Day 2: Bimanual Mobile Manipulator ‘RB-Y1’ debuts overseas
ICRA 2024 Day 3: There's a lot of interest in bimanual mobile manipulator RB-Y1!
ICRA 2024 is over
AI 로봇 연구자들을 위한 ‘바퀴 이동형 인간형 양팔로봇 RB-Y1’ 9,000만원에 사전 판매 세계 최초 개시
최근 테슬라, 피규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인간형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이 자체적으로만 활용하고 있어, AI 로봇 연구자를 위한 표준 로봇 플랫폼이 부재한 상황이다.
“다목적 로봇 플랫폼 목표…
韓 휴머노이드 기술 세계 최고 수준”
[Interview]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겸 CTO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에서 주관하는 로봇 학회 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ICRA 2024)에 5월 중순 다녀왔다.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로봇, 이제 AI에 달렸다"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겸 CTO
“로봇은 크게 보면 두 덩어리예요. 움직이는 기계와 이것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나눠 볼 수 있죠. 하드웨어는 많이 완성됐다고 봅니다. 운전이 어려운 거죠. 이 조작을 결국 AI가 해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 이 싸움이 매우 중요할 거라고 봐요.
“이게 진짜 되네!” 로봇개와 등장한 ‘이 사람’…AI 로봇 미래 내놨다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빠르고 힘센 로봇을 인공지능(AI)이 조종한다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다. 학자로서 로봇에 어느 정도 책임을 줄지는 늘 딜레마다.”
“이게 진짜 되네!” 로봇개와 등장한 ‘이 사람’…AI 로봇 미래 내놨다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빠르고 힘센 로봇을 인공지능(AI)이 조종한다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다. 학자로서 로봇에 어느 정도 책임을 줄지는 늘 딜레마다.”
[한국일보] '휴보'와 '마루' 다음은?...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한국은 왜 자취를 감췄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 지능로봇시스템 콘퍼런스'(IROS) 이곳저곳에서 기량을 뽐내는 동안 전시장 한쪽에서 익숙해 보이는 로봇이 컵을 쌓고 있었다. 국내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바퀴형 휴머노이드, Y1이었다. IROS에 모인 수많은 휴머노이드 중 유일한 한국산이다. 현장을 가득 메운 중국산 휴머노이드 광풍에 "'중국 기업이냐'는 질문도 받았다"며 레인보우 로보틱스 관계자는 씁쓸하게 웃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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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A 2024 Day 2: Bimanual Mobile Manipulator ‘RB-Y1’ debuts overseas In our booth, we are presenting RB-Y1 demonstration. RB-Y1 is a humanoid-shaped research platform equipped with two arms with 7 degrees of freedom per arm,
[IROS 2024: Day 1]
ICRA 2024 Day 3: There's a lot of interest in bimanual mobile manipulator RB-Y1!
ICRA 2024 Day 3
🔚 ICRA 2024 is over Thank you for coming to rainbow robotics booth. See you Next Time:)
ICRA 2024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024 제39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ICROS2024)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이동형 양팔로봇 RB-Y1 데모를 진행합니다.
[ICROS 2024]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 국립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제24회 중국국제산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가 열립니다.
[CIIF 2024]
The first exhibition day of @iros2024abudhabi! We‘re participated in IROS 2024. We showcase mobile manipulator RB-Y1 and quadruped robot RBQ-10.
[IROS 2024: Day 1]
[ICROS 2024]
[CIIF 2024]
[IROS 2024: Day 1]
“이게 진짜 되네!” 로봇개와 등장한 ‘이 사람’…AI 로봇 미래 내놨다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빠르고 힘센 로봇을 인공지능(AI)이 조종한다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다. 학자로서 로봇에 어느 정도 책임을 줄지는 늘 딜레마다.”
[KBS] 산업현장 속속…한국 ‘인간형 로봇’ 전망은?
(전략) 이처럼 우리 기업들도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어 연구 개발에 한창입니다. [오재성/레인보우로보틱스 수석연구원 : "넓은 서포팅 폴리곤(지지 영역)을 갖고, 지지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동작을 할 때도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그런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로봇산업 기술은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도 뒤처진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준호/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석좌교수 : "(로봇을)생산할 수 있는 환경들은 지금 중국에 우리가 정말 밀리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정말 냉정하게 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요."] 특히, 주요 부품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의 낮은 국산화율도 우리 로봇산업 생태계의 과제입니다. (후략)
[지디넷] [단독]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로봇 ‘RB-Y1’ 30대 예약판매 완판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지난 3월 처음 공개한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이 국내외 주요 교육·연구기관 등에서 30대 예약판매를 마치고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주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혁신페스타(DINNO) 2024’ 퓨처테크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